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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일부 번역은 경우에 따라 의도한 해석이나 의미가 누락될 수 있습니다. 상호 참조를 위해 항상 영어 웹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또한 영어를 매우 잘 이해하는 전 세계 형제들에게 번역을 도와주거나 우리가 나열한 언어로 수정 사항을 보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가르침 (2025년 5월)
예수님의 가르침, 4화: 구약 율법의 일부 수정
본문: 마태복음 5:21-47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설교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는 그리스도께서 매우 인기 있는 구약의 율법에 한 수정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오해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아 이러한 수정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18] . 오늘날 교회에서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율법 중 일부에 한 수정과 씨름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정을 받아들이고 실천하기보다는 여전히 구약의 믿음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수정 #5
이혼의 정의와 조건 - 마태복음 5:31-32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면 이혼 증서를 주라 하였느니라” :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혼의 조건을 다음과 같이 바꾸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버리면 그로 간음하게 하는 것이요,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와 결혼하는 자도 간음하는 것이니라." 오늘날 많은 교회와 설교자들은 교인들에게 간음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도록 강요하지만, 위에서 볼 수 있듯이 그리스도께서는 간음을 근거로 이혼을 허락하십니다.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이혼에 관해 가르친 다른 가르침들도 너무 자세하여 여기서는 다루기 어렵습니다. 이 내용은 다음 설교에서 다루겠습니다.
수정 # 6
욕하는 습관 - 마태복음 5:33-37
“또 너희는 옛 사람들이 이르기를 "네 맹세를 어기지 말고 주께 네 맹세를 지키라"고 한 것을 들었느니라 .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욕설을 다음과 같이 정죄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 하늘로도 말라. 그것은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땅으로도 말라. 그것은 그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그것은 큰 왕의 도성임이요.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네가 머리카락 하나도 희고 검게 할 수 없느니라. 오직 너희의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옳다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무엇이든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수정 # 7
복수- 마태복음 5:38-42
“너희는 눈으로는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신 말씀을 들었느니라”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복수를 다음과 같이 비난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고 누구든지 네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도 돌려 대며, 누구든지 너를 고소하여 속옷을 빼앗거든 겉옷까지도 내어 주며,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며,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고,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그러나 우리는 이 가르침을 해석하거나 적용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강간범이 아내를 강간할 때 딸들을 데리고 나와 강간하게 하거나, 누군가 당신의 왼팔을 찔렀을 때 오른팔도 내주어 찔 리게 하라는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가르침은 살인범을 석방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성경은 유죄 판결을 받은 살인범에 대한 사형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 [민수기 35:33, 요한계시록 13:10]
수정 # 8
사랑이 향해야 할 곳 - 마태복음 5:43-47
"너희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고 말한 것을 들었느니라."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누구를 사랑해야 하는지를 다음과 같이 바꾸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에게 선을 행하며 너희를 학대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되리니 이는 그가 악한 자에게나 선한 자에게나 해를 돋우시며 의로운 자에게나 불의한 자에게나 비를 내리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너희가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위대한 스승께서는 여기서 우리가 아는 사람에게만 사랑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인종, 언어, 친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보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결론:
그리스도께서는 마태복음 5장 13-20절 에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도록 그분의 교회에 이러한 모든 변화를 계시하셨으며, 또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온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마태복음 5장 48절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